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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망 직후 할 일 총정리

사망 직후 1시간 내에 해야 할 일부터 장례 마무리까지. 당황하지 않도록 단계별로 안내합니다.

8분 읽기최근 업데이트: 2026-03-25

가장 먼저 해야 할 일: 기록과 확인

사망 직후 가장 중요한 것은 '기록'과 '확인'입니다. 감정에 휩쓸리기 쉬운 순간이지만, 다음 사항을 차분하게 처리하세요. **1. 사망진단서(사체검안서) 확보** - 병원 사망: 담당 의사에게 사망진단서 발급 요청 - 자택 사망: 119 신고 후 검안의가 사체검안서 발급 - 최소 **7~10부**를 요청하세요 (장례식장, 사망신고, 보험청구, 상속 등에 필요) **2. 고인 신분증 확보** -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- 장례 예약, 화장장 예약에 반드시 필요 **3. 상주 신분증 준비** - 장례를 주관하는 분(보통 장남/장녀)의 신분증도 필요합니다

장례식장 결정 전 확인사항

장례식장을 급하게 결정하면 나중에 후회할 수 있습니다. 다음 사항을 확인하세요. **병원 장례식장 vs 외부 장례식장** - 병원 장례식장: 이동이 편리하지만, 비용이 높을 수 있음 - 외부 장례식장: 선택의 폭이 넓고, 가격 경쟁력이 있을 수 있음 **반드시 확인할 것** - 빈소 가용 여부 (전화로 먼저 확인) - 외부 상조 서비스 이용 가능 여부 - 시설비 및 음식 가격표 (공개 의무가 있습니다) - 주차 시설 및 접근성

장례 3일간의 타임라인

**1일차: 발인 전날 (입관/성복)** - 장례식장 도착 및 안치 - 상조 또는 장의사와 장례 세부사항 결정 - 부고 발송 - 입관 및 성복제 **2일차: 조문 접수** - 조문객 접대 - 부의금 관리 (보통 가까운 친척이 담당) - 화장장 예약 확인 **3일차: 발인 및 화장/매장** - 발인제 - 화장장 또는 장지로 이동 - 화장/매장 후 유골 안치 - 장례식장 정산

사후 행정 절차 (장례 후)

장례가 끝난 후에도 처리해야 할 행정 업무가 있습니다. **30일 이내** - 사망신고 (주민센터, 시/구청) - 건강보험 자격상실 신고 - 국민연금 유족연금 신청 **6개월 이내** - 상속재산 조회 (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) - 상속세 신고 (상속 개시일로부터 6개월 이내) - 금융거래 정리 (은행, 보험, 증권 등) **기타** - 자동차 명의 이전 - 부동산 상속 등기 - 휴대폰, 인터넷 등 계약 해지 또는 이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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