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주예절복장
초보 상주 가이드: 처음 상주를 맡았을 때
상주로서 해야 할 일, 인사 방법, 복장 규정까지. 처음이라 당황스러운 분들을 위한 완벽 가이드.
6분 읽기최근 업데이트: 2026-03-20
상주란?
상주(喪主)는 장례를 주관하는 사람입니다. 일반적으로 고인의 배우자 또는 장남/장녀가 맡습니다.
**상주의 역할**
- 장례 전반의 의사결정 (장례식장, 화장/매장, 일정 등)
- 조문객 접대 및 인사
- 부의금 관리 (보통 형제나 친척에게 위임 가능)
- 장례 후 행정 처리
걱정하지 마세요. 장의사가 대부분의 진행을 도와줍니다. 상주는 조문객을 맞이하고,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역할입니다.
상주 복장
**남성 상주**
- 검은색 양복, 흰 셔츠, 검은 넥타이
- 완장 착용 (왼팔 상단)
- 검은 구두
**여성 상주**
- 검은색 정장 또는 한복
- 흰 리본 또는 머리핀
- 화장은 최소한으로
**완장 차는 법**
- 아들: 왼팔에 검은 완장, 줄 2개 (두줄)
- 손자: 왼팔에 검은 완장, 줄 1개
- 사위: 오른팔에 검은 완장
장례식장에서 상복과 완장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으니 미리 준비 못 하셔도 괜찮습니다.
조문객 접대 방법
**조문객이 오시면**
1. 영정 앞에서 함께 서 있습니다
2. 조문객이 먼저 절을 합니다 (보통 2번)
3. 상주는 조문객에게 맞절합니다 (1번)
4. "와주셔서 감사합니다" 또는 "고인이 기뻐하실 겁니다" 등으로 인사
**자주 쓰는 인사말**
- "멀리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"
- "바쁘신 중에 조문 와주셔서 고맙습니다"
- "고인이 좋아하실 겁니다"
**주의사항**
- 상주는 빈소를 비우지 않는 것이 예의입니다
- 음식 접대는 가족이나 도우미에게 맡기세요
- 부의금은 전달받은 즉시 기록해 두세요